- 경사로 설치해서 교통약자들이 식당등 일상 속 공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함.
- 장애인들은 밥을 먹는 걸 할 수 있으면 좋겠음. 관광을 같이 하고 싶다는 식으로 함.
- 이렇게 강조하려고 하면 되어 있는 걸 널리 아는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 함.
- 지하철 환승지도 처럼 뭐가 불편한지 알게 되는 것도 중요한 것이라고 함. 모를 것이라고 생각함.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함. 프로토타입에서 화면 만들어준 것도, 이런 가게에 경사로가 없어서 못들어가요 하는 식으로 효과를 잘 알려주려고 하는 것임. 코드로 해결 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실세계의 수많은 사람을 해킹해야 달성 할 수 있어서 한번에 하는 게 어렵지 않을까 함.
- 1차로 들어가기 불편한 상점을 위치 선정. 법적이슈로 분쟁소지가 있음. 공공영역부터 출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함. 잘 되어 있는 곳을 지도를 찍는 형태로 가능.
- 마치 장애인 출입을 어려운 곳이 나쁜 사람들처럼 비춰지기에, 그들의 설문조사와 니즈를 파악하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함. 상인들을 잘 해주는.
- 서울과 지방의 차이도 큰다.
- 하지만, 일단 채널이 뚫린 곳이 있으니(양천구청) 그곳부터 해보는걸로.
- 소상공인들이 코로나 시국에 쉽게 받아들일 수 없고, 되어있는 곳과 개선한 곳은 중심.
- 교통약자 공공시설 : 체육시설 / 문화시설 / 공원 /
- 배리어프리 지도를 활용하지 않고, 장애인 분들이 카카오맵과 네이버맵을 보고 갈 수 있는 지 확인.
- 기존의 배프 지도와의 차별성?
- 왜 차별성을 가져야 할까? 협업하면 안될까?? ⇒ 데이터에 대한 정서가 제각각이라 조심스러운 부분 ⇒ 거기 없는 분야를 파서 양쪽이 윈윈 할 수 있는거 없을까나???
- 그것만 활용하기 어렵기에, 시설정보를 추가 하는 것이 필요.
- 지금 작게라도 해볼 수 있는 게 무엇일까?
- 조금이라도 성공해야 마음의 불을 태워야 하기 때문임. 불이 계속 가기 위해서, 마음을 태워서 할 수 있도록 해야함
- 계획을 틀어서 실천적 모습으로 하나씩 쌓아가는 형태로, 양천구청과 함께 지역 선정을 해서 사례지역 선택. 손에 잡히는 무언가에 실천적으로
- 공공이 못하는 부분과 민간이 못하는 부분을 파악하기 위한 작업이 필요. 캠페인 형태로 진행.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함.
- 구글스프레드시트 앱시트로 작업
- 공공시설 데이터 - 민간시설
- 공원시설, 도서관-공연전시문화시설, 관공서, 복지관, 병원-약국,
- 인생을 즐기고 싶은 곳 : 콘서트장, 영화관, 클럽, 식당, 궁, 종교시설
- 시빅해킹 소화전 입양 캠페인처럼 앱을 만들어서 하는 식 성공. 단체나 동네 사람들.
- 공공영역과 민간 영역이 다르기에,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줌.
- 프로토타입처럼 돈을 모아서 25만원을 만들어서 저희가 만들어드릴테니 해보시는 식으로 진행
- 향후 캠페인으로 해서 얻어진 내용으로 카카오 맵 / 네이버 맵 제안
- 양천구 편의점 몇개, 교통약자 몇개 갈 수 있을지
- ex. 지도 만들어서 홍보를 한다거나…
- 작은 것이라도 실현 가능한 것 부터 해나가면 확장이 용이 할 것 같다.(실현 가능한 작은것)
- 일감
- 실제 양천구 장애인분 인터뷰 작업로 공공시설, 민간시설 니즈 확인
- 양천구청, 상점, 베프 지도 자문 : 현장 조사, 맵 데이터 확인
- 구글 스프레드시트 양천구청 데이터셋 정리해 시각화 작업 : 잘 되어 있는 편의점, 식당, 자료
- 랜딩페이지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