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함께 하는 일상 x 양천해누리복지관

참여 : 강소정, 이희재, 전수경  / 양천 해누리 복지관 이강조

  1. 프로젝트 소개

경사로 사업. 10센치 턱나눔 프로젝트 진행. 양천 해누리 복지관만 한 것이 아니라 장애인 복지관 10년 이상 했고, 수원에서도 상가에서 진행함. 양천구는 턱나눔 사업으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불편함을 줄이는데, 다중이용시설 - 슈퍼마켓, 미용실 등이 경사로. 그런 기관과 시설을 설득해서 진행했어요. 유니버셜 활동으로 해서 권리옹호 사업을 진행. 장애가 있어서 계단을 못올라간다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 주의 에서 나는 괜찮은데 다른 사람이 장애를유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식으로 유니버셜 디자인을 작업을 하고 있음.

  1. 상인을 설득하는 과정

사회복지사의 역할로 지역 연대, 조직화로 해서 지역상가 방문하기 하는 식으로 했어요. 양천 해누리 복지관이야기를 하면서 제안을 드리고, 설치 하는 경우. 수용되지 않는 경우에 따라서 어려움. 한 걸음 더 나아가야 겠다. 안쪽까지 들어가는 건 어려움이 있어요.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가 좁기에, 예약하듯이 배려석- 장애인분들과 유모차 가진 분들이 도움이 되는 형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높낮이 테이블이라는 것들이 있어요. 규격화되어 있는 테이블을 쓰는데, 배리어프리 하는 식으로 하는데, 전동휠체어가 있는 분이 올라가야 하는 부분이 있고, 경사로와 배려석 / 테이블 사용가능 하는 식으로 해볼 수 있어요.

  1. 경사로에서 캠페인으로 확대하면서, 방문하는 분들의 대한 리뷰를 쓰는 것이 없을까해서 배리어프리 건축물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보고 있는데, 안에서 실제로 도움이 될 사항을 작업 하고 있어요. 장애인 분들이 불편지표

a. 개별화가 되어 있어서, 장애인은 사회에 불편함에 맞춰가는 식으로 진행되었고, 식당 / 약국이라고 하면 화장실 이슈도 진행할 수 있어요. 지하철역이나 법의 테두리일 경우에 화장실은 포기 하는 경우도 있어요. 장애유무를 떠나서, 가족 화장실이 있는지 누구나 편의롭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b. 교통약자에 대한 부분인데, 시각장애인분들은 어디에 약국, 미용실 등이 있는지 잘 모르실 것 같아요. 본인이 어플을 쓰면 귀로 알려주고, 시각장애인 안내견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정말 베리어프리 유니버셜도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어요.

  1. 식당, 약국, 편의점 다중시설에 추리고 있는데, 장소?

무장애 도시, 무장애 거리를 많이 했는데 견학을 했는데 뭐지 하는 느낌만 들어요.막상가면 피부에 와 닿는 것이 적었어요. 자치구를 통해서 무장애 거리를 통해서 지자체와 연결 지어서 하는 거리를 만드는 작업을 하면 어떨까. 홍보는 되었는데, 실질적인 부분

비장애인이 많이 가는 지역으로 하는 건 어떨까. 했어요. 장애인도 많이 찾는 지역으로 해서 넓혀가는 것이 아닐까 해요.

식당, 카페를 가장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집중해주면 어떨까 해요.

특히 이곳이 불편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두달 전쯤에 젊은 당사자가 공원 시설에서 산책하고 싶은데 어쩌다가 그랬어 인식으로 하는 거 어렵지 않나. 장애와 같은 모든 걸 할 수 있다곤 하면 어떨까. 분산된 자료 - 저상 버스 / 지하철 모든 역 안내 /에도 다 특성화면되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사자가 아니면, 팩시밀리가 청각장애인때문에 만들어졌지만 비장애인들이

문화시설은 세종회관은 어렵지만, 소극장은 어려움. 그냥 업어주면 안되식이었는데, 턱이 많이 제거 되지만 많이 없어짐. 편견의 골이 되게 많은 것 같아요. 각인되어져 있는 생각을 해결하는 것. 소극장 등.